김정한 영화감독, 사진전 ‘왜곡’ 개최
2026. 9. 7.
영화감독이자 사진작가인 김정한 감독의 사진전 ‘왜곡’이 오는 20일부터 10월 10일까지 담양 산너머갤러리(가사문학면 가사문학로 1706)에서 열린다.김정한 감독은 2022년부터 담양을 사진 작업의 주요 공간으로 삼아왔다. 담양의 당산을 중심으로 읍.면 지역을 세세하게 오가며 마을과 들녘, 나무와 물, 오래된 길과 그곳에 남아 있는 시간의 흔적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의 담양 작업은 지역의 풍경을 기록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담양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선을 사진으로 확장해 왔다.김정한 감독은 그간 담양에서의 작업을 통해 담양의 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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