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작은 학교에서 시작하는 교육혁신, 통합의 시작도 완성도 교육
2026. 9. 11.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특히 농산어촌 지역에서는 아이들이 줄어들면서 학교의 존립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 학교가 사라지면 지역 공동체가 약화되고, 젊은 세대의 정착도 어려워지면서 다시 아이들이 줄어드는 악순환이 반복된다.우리 담양군만 보더라도 관내 14개 초등학교 가운데 6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가 10곳에 이른다. 면 단위 지역을 중심으로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학교 운영에도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비단 담양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남의 많은 농산어촌 지역이 같은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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